영국에는 선사시대로부터 남겨진 많은 석기 무덤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들 중에는 스톤헨지, 악마의바위(Devil’s Tor), , Rudston, Castlerigg Stone Circle등이 있다.

런던, 요크, 바쓰, 체스터, 세인트 알반스와 같은 영국의 첫 도시들을 건설한 민족은 로마인들이었다. 로마인이 건축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예는 영국의 북쪽을 모두 에두르는 아드리아노의 벽일 것이다. 잘 보존된 또 다른 예로는 서머셋에 있는 로마식 목욕탕들이 있다. 중세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첫 번째 건물들은 목재를 주요 사용하고 짚으로 지붕을 이은 것들로 매우 단순하게 건축된 것들이다. 기독교 바실리카 양식의 첫 번째 건축물들은 사각 기둥과 흰색의 아치, 축선의강조, 삼각지붕 등으로 특징 지어진다. 1066년 노르만족의 정복 이후 귀족들은 자신들의 영향권과 권위를 나타내고 북쪽으로부터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 성채들을 지었다. 중세 성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들로는 런던타워, 워윅캐슬, 더햄, 윈저 성 등이 있다.

고딕 시대에는 캔터베리 대성당, 웨스트민스터사원, 요크 민스터 성당 등 중세성당들이 꽃을 피웠다. 노르만족의 세력 확장으로 성채, 궁전, 맨션, 대학교, 교구 교회 등의 건축이 이어졌다. 중세 건축 양식은 오늘 날 튜더 아치로 잘 알려진 4심 아치 형태로  16세기에 완성 되었다.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양식은 고전주의를 모방한 것으로 기독교 양식과 혼합 되었다. 영국 바로크양식은 유명한 수학자이자 건축가인 크리스토퍼 렌의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볼 수 있다. 뒤 이은 조지 왕조 양식은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바쓰의 로얄 크레센트가 그 최고의 예이다.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낭만주의와 함께 네오 고딕양식이 시작되었고 이와 더불어 이루어진 산업 혁명은 수정 궁전과 같은 건축물을 가능하게 했다. 1930년대 이후로는 다양한 현대주의자들이 등장했다.